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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 여전히 GMO음식 판매"…가주 소비자들 집단 소송
Los Angeles
2015.09.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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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치폴레(Chipotle.사진)가 법정 소송에 휘말렸다.
CBS머니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치폴레가 유전자 변형 음식(GMO) 판매 금지 선언을 했지만 여전히 GMO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면 가주 법원에 집단소송 소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소장을 통해 지난 4월 치폴레가 GMO 프리를 명기하고 'G-M-OVER IT'이라는 대대적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여전히 유전자 변형 콩과 옥수수를 먹고 자란 고기와 치즈, 크림이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치폴레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은 가능하면 유전자 변형이 없는 사료를 먹고 자란 소나 닭의 고기를 구입하지만 대부분의 미국 내 동물용 사료는 유전자 변형이 되어있다는 점을 설명한 바 있다고 반박했다.
치폴레의 크리스 아놀드 대변인은 "이번 소송이 득도 없고 부정확한 것 투성"이라고 평했다. 그는 "우리는 원래 탄산음료에는 GMO 성분이 있다고 밝혔고 우리가 쓰는 고기들도 GMO 사료로 키우는 것이라고 알렸다"고 전했다.
이성연 기자
# 치폴레-치포틀 식중독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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