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이희숙 사모 출판기념회 26일 가든스위트호텔서

개척교회 및 미자립 교회 목회자와 사모를 위한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동양선교교회 2대 담임목사를 역임했던 이병희 목사의 아내 이희숙 사모가 '최고의 에제르가 되다(쿰란출판사)'를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출판기념회는 26일 오후 6시 LA지역 가든스위트호텔(681 S. Westen Ave)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및 사모 등 30명을 초대해 진행된다.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이희숙 사모는 "지난 40년 동안 목회자의 사모로서 이민목회 사역을 내조해 왔는데 부족하지만 경험들을 모아 책을 출판했다"며 "식사와 책을 증정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희숙 사모는 이화여대, 버틀러 대학교 약대 등을 졸업하고 약사로 활동했었다. 이후 휴스턴신학교, 풀러신학교 등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성경공부, 신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다.

▶문의:(310) 709-7662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