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고국땅 밟은 '쿠바 탈출' 메이저리거

Los Angeles

2015.12.16 20:1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16일 쿠바 출신 메이저리그 선수 야시엘 푸이그(25ㆍLA 다저스)와 호세 아브레유(28·시카고 화이트삭스)를 포함한 메이저리그 대표단이 미국-쿠바 국교 정상화 선언 1주년을 맞아 쿠바를 전격 방문했다.푸이그(왼쪽 네번째)가 쿠바의 수도 아바나를 방문해 어린이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계기사 3면

[AP]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