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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푸이그 트레이드 활용?

야시엘 푸이그(25ㆍ사진)가 LA 다저스에 남을 수 있을까?

MLB.com은 28일 남은 오프시즌에 추가로 트레이드를 하거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다섯 팀을 꼽았다.

다저스는 첫 손에 꼽혔다. 아직 선발투수를 보강해야 하는 다저스는 30개 팀 중에서도 가장 분주하게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다저스가 좀 더 확실한 선발투수를 얻기 위해 활용이 가능한 유망주 트레이드 카드를 많이 가진 팀으로 언급했다.

다저스에서 트레이드 활용 카드로 가장 유용한 선수로 외야수 푸이그가 뽑혔다.

푸이그는 올해는 79경기 출전에 그치며 타율 2할5푼5리, 11홈런에 머물렀고 클럽하우스에서도 선수들과 잘 지내지 못한다는 부분이 지적되고 있지만, 재능은 빅리그에서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이미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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