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단 인사드려요"
남가주교회음악협회(KCMASC)가 새출발을 한다. 지난 9일 노워크 지역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모임에서 KCMASC는 신임회장단을 선출하고 김원재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새롭게 선임했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남가주 지역 교회 음악가들의 모임인 KCMASC는 앞으로 남가주 성가 합창제, 어린이 찬양대회, 창작성가의 밤, 메시아 교계 연합 합창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임 회장단의 단체 사진.[KCMAS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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