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아픔의 역사 잊지 않겠습니다"

한국에서 온 기독 청소년들이 지난 19일 글렌데일 지역 '평화의 소녀상'을 찾았다. 기독교 단체인 'NCD(Natural Church Development)'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한인 청소년 10여 명은 이날 소녀상을 찾아 성 노예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청소년들이 소녀상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

[NCD 제공]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