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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역사 잊지 않겠습니다"

Los Angeles

2016.01.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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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기독 청소년들이 지난 19일 글렌데일 지역 '평화의 소녀상'을 찾았다. 기독교 단체인 'NCD(Natural Church Development)'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한인 청소년 10여 명은 이날 소녀상을 찾아 성 노예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청소년들이 소녀상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

[NC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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