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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점심시간에 모여요"

기독 직장인을 위한 모임인 '플레임오브조이(Flame of Joy)'가 지난 4일 창립 5주년 예배를 가졌다. 이 모임은 매주 목요일 정오 LA지역 윌셔크리스천교회(3435 Wilshire Blvd)에서 열린다. 현재 직장인 70여 명이 점심 시간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박광철 목사(조이펠로십교회)가 모임을 인도한다. 기독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213) 255-6934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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