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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여동생 법원에 유산 관리인 지명 요구
디지털 중앙
2016.04.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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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숨진 천재 뮤지션 프린스의 여동생이 법원에 유산 관리인 선정을 신청해 막대한 유산의 처리 문제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프린스의 여동생인 티카 넬슨은 26일 “유언장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네소타 법원에 유산의 신속한 처리를 원하는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티카 넬슨은 프린스가 생전 재정문제 서비스를 받았던 브레머 트러스트라는 업체를 관리인으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가수뿐 아니라 작곡가로도 유명한 프린스의 유산 규모는 1억5000만 달러에서 최대 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프린스의 부모는 이미 사망했고, 결혼과 이혼을 두 차례 한 프린스에게는 자녀가 없다.
이에 따라 프린스의 유산은 8명의 형제·자매에게 분배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들중 7명은 이복형제며, 티카 넬슨이 유일한 친동생이다.
미네소타 주법은 유언장이 없을 경우 가장 가까운 친적에게 유산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또한 친형제나 이복형제 모두에게 동등한 상속권을 인정하고 있기도 하다.
디지털 뉴스부
# 팝가수 프린스 사망 사건-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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