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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일정 '오락가락'
Los Angeles
2016.04.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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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펜피칭 돌입
재활 막바지 단계에 있는 류현진(28·LA 다저스)이 사타구니 부상 이후 3번째 불펜 피칭에 들어간다.
LA 데일리뉴스는 29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류현진과 브랜든 맥카시가 30일에 불펜 피칭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류현진은 2월초 본격적인 투구 연습을 시작해 정상적으로 캐치볼과 롱토스, 불펜피칭 등 재활 단계를 밟아가던 중 3월초 어깨 통증으로 쉬었다. 수술 부위의 문제가 아닌 단순 근육통이었지만 열흘 가까이 일정이 늦어졌다.
이후 타자를 앞에 세워두고 공을 던지는 라이브피칭 훈련에 돌입했지만 사타구니 쪽에 통증을 느껴 또 다시 10일 정도 제대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류현진은 통증을 치료한 뒤 다시 불펜 훈련 단계로 돌아왔고 지난 27일에는 불펜투구 30개를 소화했다. 당초 계획은 20~25개였지만 더 던졌다.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함은 없었다.
당초 다저스 측과 현지 언론은 류현진의 복귀 시점을 5~6월로 전망했지만 복귀 일정은 계속 오락가락하고 있다.
이승권 기자
[email protected]
# MLB 류현진 추신수 이대호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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