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LGBT에 'QIA' 붙는다… 성 정체성 의미 확대
Los Angeles
2016.05.02 19:4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성 정체성 이슈가 미국을 흔들고 있다.
미국상담협회(ACA)에 따르면 성소수자에 대한 성 정체성의 의미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에 성 소수자를 일컫는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에 동성애(queer), 간성애자(intersex), 무성애자(asexual) 등의 개념이 덧붙여진 'LGBTQIA'라는 용어가 쓰이고 있는 것.
캘스테이트LA(상담학) 신지원 씨는 "요즘 상담학계에서는 성소수자들을 위한 상담 방법 등의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주류 사회에서는 종교적 신념으로 이를 반대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올 여름부터는 미국내 600여 대학에서 쓰이는 지원서의 성별 기입란도 바뀐다. 성별란에 '선천적인 성(sex assigned at birth)' 부분을 신설하고 지원자가 본인의 성 정체성을 기재할 수 있게 바꿀 예정이다.
최근 성중립 화장실도 논란이다.
미국 대형 소매업체인 '타겟(Target)'이 최근 성중립 화장실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자, 기독교 단체인 미국가족협회(AFA)가 타겟 제품 불매를 위한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서명운동에는 무려 5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장열 기자
[email protected]
# 금주의 종교 기사 모음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