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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5400만달러 '메가로토 꿈'

Los Angeles

2016.07.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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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가주에서 또 로토 열풍이 불었다. 메가밀리언 로토 당첨자가 지난 3월8일 이후 나오지 않아 잭팟 상금이 4억5400만달러까지 뛰었다. 사상 3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추첨이 실시되는 5일 낮 LA한인타운내 한 로토 판매 업소에서 한 여성이 행운의 번호를 고르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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