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추신수 "스윙연습도 시작"…플레이오프 출전 희망
Los Angeles
2016.09.08 21:5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왼쪽 팔뚝에 골절상을 입은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사진)가 스윙 연습과 함께 캐치볼도 시작했다.
내달 포스트시즌 진출 의사를 명확히 밝힌 추신수는 지난달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투수가 던진 볼에 맞아 팔뚝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당초 텍사스는 "복귀까지 8주가 걸린다"며 추신수를 전력외 선수로 분류했지만 본인은 플레이오프 출전에 강한 열망을 나타냈다. 추신수는 MLB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기회는 아직도 남았다. 2016년이 끝난 것이 아니며 포스트시즌에 반드시 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7일 기준으로 83승56패(승률 0.597)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조 선두인 레인저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실한 상황이다.
# MLB 류현진 추신수 이대호 김현수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