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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합동공연

San Diego

2016.10.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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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한국무용협회와 풍물학교, 전통무형문화 해외전승자인 강대승씨가 지난 18일 칼스배드에 위치한 아미 네이비 아카데미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합동 공연을 펼쳤다. 무대에서 포즈를 취한 공연진들. <한국무용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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