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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왜건 43억불 벌금 합의
Los Angeles
2017.01.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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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업체 복스왜건이 배출가스 스캔들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 43억 달러 벌금에 합의했다.
복스왜건은 디0젤 엔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한 혐의를 인정하고 연방법무부와 43억 달러 배상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북미에서 48만 명 고객에 대한 민사소송 합의금 175억 달러를 포함해 스캔들 처리 비용은 복스왜건이 책정해둔 192억 달러를 훨씬 넘어서게 됐다.
복스왜건은 2015년 9월 배기량 2.0리터 이하 디젤 엔진 차량이 엄격해진 배출가스 기준을 맞추기 위해 장치를 조작했다는 혐의가 적발돼 배상액을 논의해 왔다.
# 복스왜건 폭스바겐- 폴크스왜건 - 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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