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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왜건, 12억 불 보상…3.0리터 디젤 차량 대상
Los Angeles
2017.02.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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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왜건이 배기가스 테스트 검출량이 조작됐던 중형 디젤 엔진 차량 소유주에게 12억 달러를 보상한다.
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복스왜건은 전날 밤 3.0 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한 아우디와 복스왜건, 포셰 7만5000대 소유주에 대한 보상 합의안을 샌프란시스코 연방 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앞서 복스왜건은 소형 2.0 리터 디젤 엔진 차량 50만 대에 대해서도 150억 달러를 들여 보상하기로 합의했다.
복스왜건은 배기가스 테스트 검출량을 속일 수 있는 불법 소프트웨어를 1100만 대에 장착해 전 세계에 판매했다.
이 사실은 2015년 9월 폭로돼 큰 파장을 일으켰다.
마틴 빈테르코른 전 CEO(최고경영자) 등 회사 임직원 36명은 독일 형사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연방 검찰은 전 복스왜건 임직원 7명을 기소했고 회사는 유죄를 인정해 벌금 43억 달러를 물었다.
# 복스왜건 폭스바겐- 폴크스왜건 - 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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