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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백년가약’

Los Angeles

2018.01.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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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0·LA 다저스)과 동갑 배지현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5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은뒤 하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시절 류현진의 은사인 김인식(70) 전 대표팀 감독이 주례로 두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으며 사회는 ‘국민 MC’ 유재석이 맡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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