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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 짝퉁 압류 '한국 7위' 미 세관 2007년 통계
Los Angeles
2008.05.0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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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위조나 불법복제한 제품을 미국에 반입하다 수입품 통관 과정에서 압류되는 국가별 순위에 한국이 7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국경보호국(CBP)이 발표한 2007 지적재산권 위반 압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중국과 홍콩, 타이완, 파키스탄, 영국, 이집트에 이어 7번 째로 많다. 압류된 물품 규모를 달러로 환산하면 90만2904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체 압류 규모의 1% 정도를 차지했다.
연도별로 보면 한국은 2003년 321만 달러 어치의 물품이 적발되며 국가별 3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2004년 196만 달러, 2005년 141만 달러로 규모가 줄어들면서 순위도 낮아졌다.
CBP에 따르면 가장 많이 압류되는 불법복제품은 신발과 옷, 가방으로 조사됐으며 DVD와 CD 복사품도 다수 차지했다. 최근에는 의약품과 손목시계, 선글래스도 반입시키다 적발되고 있다.
중국의 경우 전년도보다 25% 증가한 1억5800만 달러 어치의 물품이 압류됐으며, 홍콩은 36%가 증가한 1272만9000달러 어치의 불법복제품을 반입하다 적발됐다.
한편 CBP가 지난 해 진행시킨 압류절차는 총 1만3657회이며 이를 통해 1억9670만 달러 어치의 불법복제품을 압류했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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