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中, 올림픽앞두고 대대적 짝퉁 단속
Los Angeles
2008.07.02 08: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중국이 올림픽을 앞두고 짝퉁 상품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다.
중국이 단속에 나서는 가운데 위조 핸드백, 시계, 벨트, 보석, 모자, 스카프, 선글라스, 장갑같은 제품들과 위조 DVD가 베이징에서 점점 줄어 들고 있다고 상인들이 AFP통신에 밝혔다.
해적판 영화 DVD를 판매하는 가게 주인 웨이는 "우리는 새 DVD들은 가지고 있지 않다.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사관이 모여 있는 베이징 외교단지 내에 위치한 이 가게는 통상 할리우드 영화나 미국 TV 시리즈물 위조 카피들이 많았으나 2일엔 공안이 정기 단속을 벌이는 가운데 '합법적인' 옛 작품들만 손님들에게 보여줬다.
웨이는 "중국이 올림픽 기간에 체면을 잃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그 결과 자신이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물에 대한 해적 행위는 중국의 무역 파트너들과의 관계에서 골칫거리이며 중국 전역에서 DVD를 포함해 가짜 유명 브랜드 의류, 신발, 핸드백 등이 판을 치고 있다.
해리 포터같은 인기 있는 책의 해적판도 출판한 나라에서 발간된 후 수일 내에 중국 암시장에 나도는 실정이며 미국은 지난 4월 세계무역기구(WTO)에 짝퉁 문제로 중국을 제소하기에 이르렀다.
위조 상품 시장들은 계속 공개적으로 짝퉁들을 팔고 있었지만 상인들은 당국에서 가해지는 압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야서우 의류시장의 왕이는 단속 때문에 가게에 더 이상 루이뷔통 등 유명 가방들은 없다고 말하고 베이징으로의 차량 진입 통제도 물량을 줄게하고 있다고 밝혔다.
왕은 물량 부족으로 곧 문을 닫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때문에 지금 구매하면 좋은 가격에 주겠다"며 구매를 권유했다. (연합뉴스)
# 짝퉁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