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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세관 '짝퉁' 반입 압류…한국 4위 오명
Los Angeles
2008.07.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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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래스·신발 등 복제품
상표위조나 불법복제한 제품을 미국에 반입하다 수입품 통관 과정에서 압류되는 국가별 순위에 한국이 4위에 꼽혔다.
세관국경보호국(CBP)이 21일 발표한 2008년 상반기(2007년 10월~2008년 3월) 지적재산권 위반 압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중국과 홍콩 타이완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압류된 물품 규모를 달러로 환산하면 전체 압류 규모의 1%에 해당하는 5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규모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압류되는 불법복제품은 선글래스와 의류 및 신발 담배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지난 한 해 90만 달러 어치의 물품이 압류됐으며 국가별 순위에서도 7위를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동안 압류 물품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의 경우 전년도 같은 기간동안 9%가 증가한 9600만 달러 어치가 압류처리됐으며 홍콩이 550만 달러 어치의 불법 복제품을 반입하다 적발됐다.
CBP가 지난 6개월동안 진행시킨 압류절차는 총 7166회로 1억1300만 달러 어치의 불법 복제품을 압류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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