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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장·행동은 벌써 대통령' 매케인·오바마 '도넘는다' 비판
Los Angeles
2008.07.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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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선 후보인 존 매케인 상원의원(사진)은 대통령이 매주 토요일에 하는 것과 같은 주례 라디오 연설을 최근 시작했다.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후보가 유세 때 타고 다니는 비행기의 별칭은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연상시키는 듯한 '오(O)-포스 원'이다.
뉴욕타임스는 28일 오바마와 매케인이 아직 대통령에 당선되지 않았지만 치장이나 행동 등에서 이미 대통령이 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들의 행동이 도를 넘는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예로 매케인과 오바마는 최근 수십년간 현직 대통령을 제외한 대선 후보로는 전례가 없는 해외 방문에 잇따라 나섰다.
오바마는 중동.유럽 순방에서 거의 대통령 수준에 근접하는 12명의 외교정책 자문관과 이어폰을 낀 수행원을 동행했고 요르단 암만에서는 20여대의 차량 행렬로 이동했다.
매케인도 콜롬비아 방문에서 알바로 우리베 대통령과 공동 정상 회견과 같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 미국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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