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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에게 에너지 리베이트 1000불씩' 오바마 제안
Los Angeles
2008.08.0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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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1일 고유가 및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긴급 보조금 명목으로 1000달러를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오바마는 이날 이번 대통령 선거의 판세를 좌우할 격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주에서 가진 타운홀미팅에서 고유가로 엄청난 이득을 올리고 있는 석유업계의 이익금을 환수하면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오바마는 "이 정도 보조금이면 향후 4개월간 각 가정의 늘어난 유류비용을 상쇄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이전에는 보조금 지급은 감세패키지의 일환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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