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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명부 등록, 민주 ↑ 공화 ↓…젊은 유권자 증가 여파
Los Angeles
2008.08.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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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선거서 민주 우세
최근 몇년 사이 공화당 선거인명부에 등록하는 유권자 수가 줄고 있는 반면 민주당 선거인명부 등록 유권자 수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5일 2004년 이후 정당별로 선거인명부에 등록하는 26개 주에서 민주당 선거인명부 등록 유권자는 21만4656명 늘어난 반면 공화당은 140만7971명이 줄었다고 보도했다.
이 기간 민주당 등록 유권자 수가 늘어난 곳은 26개 주 중 15개 주에 달했지만 공화당 등록 유권자 수가 늘어난 곳은 6개 주에 불과했다.
이런 경향은 각종 선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양당이 각각 다수당을 차지한 주의회는 2000년 당시 민주당 16곳 공화당 17곳이었지만 2004년에는 민주당 23곳 공화당 14곳으로 판도가 바뀌었다. 주지사 역시 2000년에는 민주당 소속이 19명에 불과했지만 2004년에는 22명으로 늘었다.
수십년간 공화당 강세지역이었던 지역의 민심도 민주당으로 넘어가는 곳도 적지 않다. 콜로라도주에서는 민주당이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주지사와 양원을 모두 장악했다.
민주당의 이런 강세 배경에는 젊은 유권자층이 늘고 있다는 점도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8~24세 인구는 2000년 2700만명에서 2006년 3000만명으로 늘어났다.
# 미국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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