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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인·오바마 지지율 막상막하, 갤럽 조사서 44% 동률 기록
Los Angeles
2008.08.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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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주춤' 매케인 '뒷심'
공화당 대선후보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추격 기세가 본선이 가까워질 수록 거세지고 있다.
매케인은 갤럽 여론조사에서 줄곧 지지율에서 앞서온 민주당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을 지난 7월(23-25일)에 이어 또 한번 따라 잡았다.
15일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에 따르면 미국의 유권자 2690명을 대상으로 오늘 투표를 한다면 누구를 뽑겠느냐고 지난 12-14일까지 질문한 결과 매케인과 오바마의 지지율이 44%로 똑 같이 나왔다.
이는 오바마의 지지율이 최근 3일간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결과로 풀이됐다.
반면 매케인은 꾸준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매케인의 최근의 기세가 본선 끝까지 이어질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매케인은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 '컴백 키드'로 불리며 화려하게 부활했었다.
갤럽은 오바마의 지지율이 오바마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휴가를 떠나 적극적인 유세활동을 벌이지 않았기 때문에 하락했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매케인은 러시아와 그루지야와의 분쟁 발생 이후 연일 러시아에 대해 연일 강경 발언을 하면서 준비된 대통령의 면모를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한편 오바마는 8월 들어 이제까지 평균 지지율 면에서는 47%로 43%인 매케인을 앞서고 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2%이다.
정하연 기자
# 미국 대선-2
# 대선 지지율_9_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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