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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가 미국 대선 당락 가른다…100만명 새로 시민권 취득
Los Angeles
2008.08.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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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이민자가 오는 11월 4일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와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지지율 격차가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에서 신규 이민자 100만명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오바마와 매케인의 지지율은 15일 갤럽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각각 44%로 동률을 기록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민자의 표심에 따라 대선 결과가 갈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2008회계연도가 끝나는 오는 9월까지 시민권을 취득하는 신규 이민자는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전년 66만명에 비해 34만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에는 시민권 시험 응시료 인상과 변경 등의 이유로 140만건의 신청서가 폭주 수속이 최고 18개월까지 지연됐었다.
이중구 기자
# 미국 대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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