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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널뛰기' 다우지수 280P 떨어져···리먼브라더스 44% 폭삭
Los Angeles
2008.09.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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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는 5개월만에 최저
증시는 급락하고 유가도 5개월여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9일 뉴욕증시는 미국 정부의 모기지업체 구제대책에도 불구하고 신용위기가 차단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80.01 포인트(2.43%)나 떨어진 1만1230.73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59.95포인트(2.64%) 하락한 2209.81을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43.28포인트(3.41%) 내린 1224.51을 각각 기록했다.
주가 하락세는 리먼브라더스를 비롯한 금융주와 에너지 관련주들이 주도했다.
리먼브라더스는 한국 산업은행과의 지분매입 협상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44.2%나 폭락했다.
한편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3.08달러(2.9%)나 떨어진 배럴당 103.26달러로 마감 지난 4월1일 이후 5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4.14달러(4%)나 급락한 배럴당 99.30달러로 거래되면서 지난 4월2일 이후 5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100달러 선이 무너졌다.
# 산업銀 리먼 인수 결렬
# 주식 가격 폭락_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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