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다큐영화 상영
‘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 ‘링 오브 파이어’(Ring of Fire)와 같은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영화 10여 편이 샌디에이고를 찾는다.
올해로 개관 46주년을 맞이한 발보아 파크 소재 플릿 사이언스 센터가 9일(토)~10일(일) 이틀간 ‘아이맥스 영화 페스티벌’을 갖는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에는 모두 18개의 아이맥스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 9일(토): 오전 11시-‘본 투비 와일드’, 낮 12시-‘링 오브 파이어’, 오후 1시-‘드림 빅’(Dream Big/Engineer Our World), 2시-‘어드벤처 인 와일드 캘리포니아’(Adventures in Wild California),-3시 ‘에베레스트’(Everest), 4시-‘저니 인투 어메이징 케이브’(Journey Into Amazing Caves), 5시-‘돌핀’(Dolphins), 6시-‘뷰티풀 플래넷’(A Beautiful Planet)
▶ 10일(일): 오전 11시-‘딮 시’(Deep Sea), 낮 12시-‘내셔널 파크 어드벤처’(National Park Adventure), 오후 1시-‘투 더 아틱’(To the Artic), 2시-‘허블’(Hubble), 3시-‘미스터리 오브 더 나일’(Mystery of the Nile), 4시-‘플라이트 오브 더 버터플라이’(Flight of the Butterflies), 5시-‘코스믹 보이지’(Cosmic Voyage), 6시-‘아프리카’(Africa/The Serenge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