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곽설리 신간 '여기 있어'
Los Angeles
2019.03.20 18:2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곽설리씨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하나의 소설집 '여기 있어'(사진)를 출간했다.
지난해 초에는 소설집 '움직이는 풍경'을 펴낸 바 있다.
이민살이의 아픈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에는 '동네풍경' '꽃집에서' '페인터' '안마사' '여기 있어' 등 8편의 단편과 2편의 중편소설이 실려 있다.
작가는 "모든 실존하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아픈 신음소리를 낸다. 그래서 나, 너, 우리 지금 어디 있어? 라고 물으면 '여기 있어'라는 답이 곧 신음소리다"라고 말한다.
곽설리 작가는 '시문학' 신인상, '문학나무' 신인작품상(소설)으로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시집 '물들여가기' '갈릴레오호를 타다' '꿈' 소설집 '움직이는 풍경' '오도사' 등이 있다.
# 문화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