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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공원 '코요테 조심' 조깅 여성 다리 물려

Los Angeles

2008.10.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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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자주 찾는 LA시 그리피스 공원에 코요테 비상이 걸렸다.

그리피스 공원관리국에 따르면 7일 오전 조깅을 하던 25세 여성이 코요테 공격으로 다리를 물려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이 여성의 부상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버트 토레스 파크레인저는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코요테에게 먹이를 주려다 먹이를 보고 접근한 코요테가 이 여성을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며 “몇달 전부터 먹이를 주는 사람들 때문에 코요테의 습성이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코요테는 공원내 먹이가 충분히 많기 때문에 사람들이 먹이를 주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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