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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전만 가라···경기당 2800만불 수입' TV중계 폭스
Los Angeles
2008.10.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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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월드시리즈를 중계하는 폭스(FOX) TV는 과연 어느 쪽을 선호할까.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4승무패 대결일 것인가 아니면 탬파베이 레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7차전 혈전일까.
얼핏 팬들은 짧지만 전국구 팀간의 4차전까지 승부가 더 많은 시청률과 더 많은 광고 수입을 올려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폭스 스포츠 대변인 루 데밀로의 답은 정반대다.
데밀로는 "물론 우리도 인기있는 팀간의 대결을 원한다. 그래야 시청률도 높아지고 광고 단가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4차전에서 끝나는 것보다는 길게 갈 수록 유리하다"고 밝혔다.
보통의 월드시리즈 경우 방송국은 한 경기당 30초 광고 70개를 붙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당 단가는 약 40만 달러. 1경기에 2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셈이다. 7차전까지 가는 게 전체 매출면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폭스는 특히 올해는 탬파베이가 시청률을 끌어 올리는 작용을 하고 있다고 반기고 있다.
지난해 꼴찌팀이 월드시리즈까지 간 탓에 일반 팬들도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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