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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린 몸치장에 공화당비 15만달러 지출
Los Angeles
2008.10.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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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부통령 후보 세라 페일린이 9월 한달동안 옷과 장신구 등 몸치장을 위해 쓴 돈이 15만 달러가 넘는다고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22일 보도했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가 공개한 선거비용 내역에 따르면 페일린은 선거 유세가 있었던 도시의 명품 백화점에서 한번에 수만 달러씩 지출했다.
9월초 세인트루이스와 뉴욕의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5th Ave.)에서 4만9425달러를 미니애폴리스의 니먼 마커스에서 7만5062달러를 썼다.
이 밖에 뉴욕의 바니스와 블루밍데일스에서도 6000달러 상당의 지출이 있었다. 한달동안 헤어스타일 관리와 메이크업을 위해 쓴 돈은 4716달러에 달한다.
유세장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 생후 6개월 막내아들과 남편 토드의 단장에도 5000달러가 넘는 돈이 들어갔다. 돈은 '캠페인 부속품 구입비'로 지출되는데 이 항목은 페일린을 부통령후보로 지명하기 전에는 없던 항목이다.
한편 페일린에 대해 연일 부정적인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매케인은 21일 "페일린이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그녀는 미국 최고의 인기 주지사이고 부통령 후보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옹호했다.
# 10월 20일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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