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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과 똑같죠

Los Angeles

2008.10.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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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레스 펀터(왼쪽)와 짐 켐튼이 각각 서로 만든 존 매케인과 버락 오바마의 두상을 손질하고 있다. 찰흙으로 빚어진 이 두상들은 대선 후보들의 수많은 사진과 영상을 보고 만들어졌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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