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한국 항공사들 증편···'무비자 시대' 내년 3월까지 미주노선 운항 크게 늘어
Los Angeles
2008.10.23 20:1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무비자 시대를 맞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국적항공사들이 미주지역 노선 증편 계획을 밝힘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인 항공사 겨울철 운항 횟수가 대폭 늘었다.
한국 국토해양부는 비자 면제 영향으로 국적항공사 및 외국계 항공사들이 운항하는 한국-미국 노선 총 운항횟수가 주 162회에서 176회로 증편됐다고 밝혔다.
노선 별로는 대한항공이 12월 12일부터 현재 운항이 중단중인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을 주 3회로 복항하며 주 4회 운항중인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주 7회로 늘린다. 10월 한달간 주 20회 운항되던 인천-LA 노선도 11월부터는 주 24회로 늘어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여름 성수기부터 주 14회 운항하다 9월부터 주 11회로 줄였던 인천-LA 노선을 12월 16일부터 주 14회로 다시 늘린다. 또 현재 주 3회 운항중인 인천-시애틀 노선은 주 4회로 증편한다.
대한항공 LA지점의 강기택 차장은 "무비자 시대가 가시화됨에 따라 비수기 동안 줄였던 항공편을 일단 복원하는 것으로 일차 대비를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여행 수요 추이를 봐서 추가 증편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 한국 무비자시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