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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발의안 8’ 통과 기원 내달 금식기도 모임 열려

Los Angeles

2008.10.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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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간 결혼을 금하고 전통적인 결혼을 고수하자는 취지의 ‘가주 주민발의안 8(프로포지션 8)’ 통과를 위한 대규모 금식기도 모임이 내달 1일(토) 퀄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더 콜(The Call)’이라는 전국 순회 기도 단체가 주관하는 이 모임은 당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릴 예정이며 100여명의 한인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동참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및 참가 문의 (858)775-9096/정윤호

이승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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