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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판매' 또 무더기 체포…북가주 벼룩시장서 팔던 9명 검거
Los Angeles
2008.10.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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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지역 벼룩시장에서 가짜 명품 가방 등 일명 ‘짝퉁 상품’을 판매해온 혐의로 60대 한인 등 9명이 무더기로 체포됐다.
연방수사국(FBI)과 지역경찰국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28일 오전 7시30분쯤 걸트 플리 마켓내 10여개의 노점상을 급습, 한인 김모(60)씨를 비롯해 9명의 노점상인을 등록상표법 위반 관련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급습에서 FBI는 시계를 비롯해 지갑, 가방, 핸드백, 보석류 등 각종 가짜 상품을 증거품으로 압수했다.
연방법에 따르면 이들은 유죄로 입증될 경우 최대 10년형이나 200만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합동수사반은 이 벼룩시장 외에도 새크라멘토와 샌호아킨 카운티내 소매점, 주택, 차량, 트레일러, 창고 등 12곳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정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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