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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국내?··· 겨울에 떠나는 추억여행
Los Angeles
2008.11.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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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관광
◇세도나-그랜드캐년 2박 3일
‘일출과 일몰, 둘 다 볼 순 없을까?’
이런 고민을 덜고 싶다면 세도나와 그랜드캐년으로 떠나도록 하자.
아름다운 세도나의 일출과 그랜드캐년의 일몰을 함께 즐길 수 있을 뿐더러 아름다운 마을과 자연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
‘예술인의 마을’로 불리는 세도나는 리조트, 레스토랑, 갤러리로 가득해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여기에 신의 최대의 걸작이라고 불리는 ‘그랜드 캐년’의 일몰과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 중의 하나인 오크 크릭 캐년을 마주하고 나면 대자연의 장관에 놀랄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새크라멘토 2박 3일
기차여행은 특별하다. 버스와 비행기가 주지 못하는 운치 때문일까, 가까이 있는 샌프란시스코 여행도 색다르게 다가온다.
우선 멋진 해안절경을 따라 기차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첫 번째 여행지인 새크라멘토에서는 교통 박물관 중 북미에서 가장 크다는 ‘주립철도박물관’과 주청사를 둘러보자.
‘세계의 미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면 ‘피셔맨스워프’에서 클램차우더를 먹은 후 ‘피어39’에서 물개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의 링컨 동상, 차이나타운, 금문교를 끝으로 ‘버클리 대학 탐방’까지 하고 나면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뿌듯한 여행이 될 것이다.
▷문의: 삼호관광 (213)427-5500
▶아주관광
◇스페인/포르투갈 9박10일
올해 크리스마스는 투우의 도시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즐겨보자.
유럽 중에서도 따뜻한 날씨에 속하는 이 두 도시는 다양한 성당과 궁전, 공원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특히 유럽에 있는 성당 중 세번째로 큰 성당에 속하는 ‘세비야 대성당’과 스페인의 천재건축가 가우디의 최대 걸작으로 꼽히는 ‘성가족 성당’은 보는 사람을 압도하게 만든다.
또한 탑 꼭대기에 붙은 황금 타일 때문에 이름이 붙은 ‘황금의 탑’과 전통 아랍 양식과 현대 기법이 어우러진 ‘모하메드 5세광장’은 살아있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다.
아주관광 박한미 매니저는 “여름엔 너무 덥기 때문에 겨울 관광이 훨씬 편할 것”이라며 “고대 건축과 미술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권한다”고 말했다.
◇남미완전일주 11박12일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남미! 인간의 발길이 닿지않은 자연을 만나고 싶다면 남미에서 영원히 잊지못할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보자.
700m 길이의 이과수 폭포, ‘세계의 허파’ 아마존 정글, 잉카 문명의 유적 등 ‘남미완전일주’에서는 ‘살아있는 자연’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이과수 폭포’는 세계 3대 폭포로 꼽힐 만큼 엄청난 위엄과 소리를 자랑한다. 최대장관으로 불리는 ‘악마의 목구멍’은 그 동안 쌓여왔던 스트레스까지 날려버릴 정도.
‘낭만과 정열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루에선 일명 ‘빵산’이라고 불리는 슈가로프산에서 케이블카를 타며 리오 해변을 감상해 보자.
마츠피추의 잉카문명도 놓칠 수 없는 관광코스다. 안데스 고산지대에서만 난다는 알파카와 야마의 생태를 관찰하고 탱고 음악의 발상지 보카지역까지 들르고 나면 11박 12일도 금방이다.
▷문의: 아주관광 (213)388-7000
▶조은관광
◇미서부 아이비플러스 명문대 탐방
여행엔 즐거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배움’도 있다. 여행과 자녀교육을 두루 챙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해 ‘아이비플러스 명문대 탐방’을 소개한다.
스탠포드, 버클리 대학생들이 직접 도우미로 나서는 명문대 탐방은 더욱 현장감있는 설명으로 아이들의 동기부여에 제격이다.
조은관광의 양영우 실장은 “8,9,10학년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즐겁고 알찬 가족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샌프란시스코의 베이크루즈 유람선과 샌호세 인텔뮤지엄, UC 산타바바라 방문까지 하고나면 아이들의 눈높이가 달라져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캘리포니아 드림
샌프란시스코에서 LA로 연결되는 1번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는 아름다운 바닷가 경치로 유명하다. 아직까지 경험을 못해봤다면, 이번 ‘캘리포니아 드림’을 통해 실현에 옮겨보는 건 어떨까?
북쪽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해 남쪽 샌시메온, 솔뱅으로 내려오는 여정은 몬트레이 바닷가를 흠뻑 즐길 수 있도록 짜여졌다.
샌프란시스코의 선상투어와 차이나타운, 피셔맨스훠프, 금문교에서 시간을 보낸 후에는 서부해안 최고의 절경이라 할 수 있는 몬트레일 17마일 관광이 기다리고 있다.
해변가와 골프장 사이의 바닷식물이 자연 그대로 있고, 물개들의 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가 “최고의 것들로 채우겠다”고 장담하고 지은 허스트캐슬(Hearst Castle)은 1번 해안 도로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으로 다가온다.
조은관광의 양영우 실장은 “쉽지 않은 1번 고속도로 해안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문의: 조은관광 (213)382-3333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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