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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시작 디지털TV 방송…컨버터박스 쿠폰 신청 서둘러야

Los Angeles

2008.12.2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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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소진 가능성
내년 2월 디지털 TV방송 시작을 앞두고 디지털방송 시청에 필요한 컨버터박스 구입 보조금 쿠폰이 예산부족으로 내달중 소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쿠폰 신청을 미뤘던 한인들은 서둘러야 할 전망이다.

통신정보관리청(NTIA)은 의회가 3억3000만달러 추가예산을 지원해 주지 않으면 보조금 쿠폰 신청접수가 빠르면 1월15일에 마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NTIA에 따르면 쿠폰 잔여분은 312만5000여장에 불과한 반면 일일 평균 신청건수는 24만여장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또 마감 이후 접수분에 대해서는 이미 발행됐으나 미사용된 쿠폰 400만개를 조건부로 발행하는 안이 논의되고 있으나 일일 평균 신청건수를 감안하면 이마저도 1월 말에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옥외나 실내 아날로그 TV안테나에 연결된 아날로그 TV로 방송을 시청하는 가구들은 디지털 방송이 시작되면 DTV 컨버터박스와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디지털 안테나를 갖춰야 시청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는 DTV 컨버터박스 구입시 사용할 수 있는 40달러 쿠폰을 1가구당 2장씩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다.

쿠폰 신청은 인터넷(www.dtv2009.gov)을 통해 할 수 있고 한글( https://www.dtv2009.gov/Downloads.aspx#ko)로도 신청방법과 신청서를 받을 수 있다.

또 LA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LA: 323-732-0192 OC: 714-530-4810)가 쿠폰신청 대행 및 DTV 컨버터박스 판매를 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213-985-3345)의 음성사서함에 메시지를 남겨도 된다.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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