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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국무, 기후변화 대사에 스턴 변호사 임명
Los Angeles
2009.01.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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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26일 새 기후변화대사에 토드 스턴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스턴 대사는 과거 빌 클린턴 대통령의 선임 보좌관을 지냈고 1997년 교토협약 협상당시 미국 대표로 활약했다.
클린턴 장관은 "기후변화를 비롯한 21세기 도전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리더십이 필수적"이라며 스턴 대사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협상에서 다른 주요 배출국들과 활발하게 협상을 해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조지 부시 행정부 시절 미국은 경제적인 부담을 이유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반대 중국과 인도 등 거대 신흥국들과 함께 교토의정서 비준을 계속해서 거부하면서 친환경 노선을 강조하는 일부 국가들과 마찰을 빚어왔다.
스턴 신임 대사는 올해 12월 예정된 코펜하겐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를 포함한 각종 기후변화 협상에서 미국측 대표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후보_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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