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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6월12일로, 디지털 방송전환 연기

Los Angeles

2009.02.0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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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방송 전환 시기가 결국 4개월 정도 늦춰진 6월12일로 확정됐다.

하원은 4일 디지털 방송의 전면 시기를 오는 17일에서 6월12일로 연기하는 법안을 264대 158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하는 즉시 발효된다.

하원에서 한번 부결됐던 이 법안은 지난 1월29일 하원의 요구가 반영된 수정안이 상원을 만장일치로 통과된 바 있다.

수정된 통과안은 이미 유효기간이 지난 쿠폰을 보유한 소비자중 자연재해 소매 또는 우편문제로 쿠폰을 사용하지 못한 소비자에게 쿠폰 재신청 기회 부여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DTV 쿠폰 지원 예산은 경기부양책이 통과된 후 집행되게 된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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