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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계속 하락, 버냉키 발언 악재
Los Angeles
2009.03.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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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뉴욕증시는 전날의 폭락세가 진정되면서 반등을 모색했으나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과 부진한 자동차 월간 판매실적이 발목을 잡아 또 하락세로 마감됐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7.27포인트(0.55%) 하락한 6726.02로 마감됐고 나스닥 지수는 1.84포인트(0.14%) 떨어진 1321.01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도 4.49포인트(0.64%) 내린 696.33을 기록 1996년 10월 이후 12년 5개월 만에 700선이 무너졌다.
이로써 다우와 S&P500 지수는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전날에 이어 12년래 최저치 기록을 경신했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의회 발언을 통해 AIG가 계속된 부실로 정부 지원을 받게된 것에 분노를 느낀다면서 미국의 은행 시스템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금융위기 상황에서 금융회사의 도산이 경제에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진정 선택의 대안이 없었다."며 정부 조치를 항변하기도 했다.
이 같은 발언으로 금융회사들의 부실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주가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주가는 다시 소폭의 반등을 모색했지만 1월 기존 주택판매가 7.7% 하락했다는 소식에다 자동차 업체의 판매실적이 지난달에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 뉴욕 증시_2009년_1
# 뉴욕증시 한인은행 주가_3월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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