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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일자리 구하기] '한 분야 전문화로 가치 높여야'

Los Angeles

2009.03.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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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유 이사 / 'JC 컨설팅'
“앞으로는 결국 준비된 사람만이 자신의 가치를 높여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 컨설팅과 헤드헌팅 전문 회사인 ‘JC컨설팅’의 피터 유 이사.

유 이사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각 기업들은 전 세계 어디서나 훌륭한 인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중언어가 가능하고 고학력 구직자가 많은 미주지역의 경우 인재발굴 확률이 높은 지역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미국 경기가 안좋아 직장을 찾기 어렵다고는 하지만 미주 한인사회의 구직시장 전망은 매우 밝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유명 대기업들은 유망한 한인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이곳을 집중적으로 두들길 것입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계속해서 사람투자를 통해 ‘인력발굴’을 원하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이중언어가 가능하고 넓은 시야를 가진 미주지역의 한인 인재들이 탐이 날만 하다는 것이다.

“각 기업들이 최근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최소 인원으로 고효율을 이뤄내기 위한 핵심 포지션의 전문 인력채용은 계속될 것 입니다.”

즉 기업들은 앞으로 채용에 있어서 보다 전문적인 능력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는게 그의 생각이다.

유이사는 “구직자들은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전문적으로 키워 나가고 철저한 자기분석과 자신의 전문화를 통해 가치를 높여 나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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