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한국처럼 학교 수업 늘려야'…오바마, 교육 경쟁력 향상 방안 제시
New York
2009.03.10 20:4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교육정책 비전을 제시하면서 한국을 모델로 내세웠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 워싱턴 DC 히스패닉 상공회의소에서 교육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연설을 했다.
그는 “미국의 어린이들은 매년 한국의 어린이들보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1개월이나 적다”며 21세기형 학교 수업 모델로 한국을 직접 거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새로운 세기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더 많은 시간 동안 공부할 것을 요구한다”며 “미국에서도 한국과 같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이 선보인 안은 ‘교육시간을 늘리는 것이 교육환경 개혁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과거 농경국가 시절 방과 후에 아동들의 노동력이 필요하던 시기에 설계된 학교수업 일정을 그대로 유지해 나갈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현행 학사 일정이 미국의 경쟁력에 불이익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미국의 학사 일정은 21세기 경제를 준비하는 데는 전혀 맞지 않다”면서 “바로 그것이 효과적인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학교가 문을 여는 동안에 더 많은 시간을 수업에 할애하는 방안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까지 미 대학생의 졸업률을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한 ‘차터 스쿨’의 수를 늘리고 부시 행정부가 만든 낙오학생방지법(NCLB)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강이종행·연합
[email protected]
# 오바마, 교육현장 질타_ 대학생들 음주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