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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5분상담] 차압 주택은 수리비 고려하라
Los Angeles
2009.04.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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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유/리맥스 메가 부동산
차압 주택은 수리비 고려하라
Q:
글렌데일에 매물로 나온 은행집을 봤다. 가격은 시세보다 20만달러나 쌌다. 그러나 내부는 엉망이었다. 수리비가 꽤 나올것 같다.
주변에서는 고치는데 큰 돈이 들어가는 은행집보다 차라리 숏세일 매물이나 일반주택이 낫다는 말도 한다. 어떤 집을 사는 것이 좋을까.
A:
은행차압 주택의 가장 큰 단점은 내부가 형편없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는 점이다. 홈 오너가 집을 던진것이므로 내부로 들어가보면 유령의 집을 방불케 할 때 가 있다.
물론 모든 차압집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부엌의 디시 워셔나 오븐은 뜯겨져 없는 상태가 대부분이다. 문짝도 떨어져 나간 경우가 많다.
이런 집을 사서 고치게 된다면 수리비가 현금으로 들어간다. 요즘 같은 때에 수리비로 몇만달러를 쓴다는 것은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반면 숏세일은 홈오너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집 상태가 나쁘지 않다. 집을 빨리 팔아야되므로 오히려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일반주택도 셀러가 급하게 파는 경우라면 차압이나 숏세일 가격만큼 내려간 집들이 꽤 있다.
따라서 은행차압집을 구입할때는 수리비를 얹은 가격이 주위의 주택시세와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프로세싱비·언더라이터비란?
Q:
에스크로를 끝내려고 클로징 스테이트먼트를 받았다. 그런데 융자관련 비용이 많이 부과된 것 같다. 프로세싱과 언더라이터 비용이 무엇인가.
A:
'프로세싱'(Processing)비는 융자회사가 부과하는 융자절차를 위한 비용이라고 보면 된다. '언더라이터'(Underwriter) 비는 융자 심사비를 뜻한다.
언더라이터비는 모기지 융자를 해주는 렌더가 받아가는 돈이다.
이들 비용은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500달러~800달러정도에서 움직인다.
# 부동산 5분상담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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