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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감염 계속 확산, 미국 환자 900명 넘어
Los Angeles
2009.05.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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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2주째인 신종 인플루엔자A(N1H1)의 감염자 수가 계속 늘고 있다.
질병예방센터(CDC)와 가주 보건국이 발표한 감염환자 현황을 확인한 결과 7일 현재 미국내 41개 주에서 918명의 감염환자가 발견됐다. 이중 사망자는 2명이다.
감염 환자가 발생한 주는 전날과 같았으나 감염환자 수는 240명이 늘어났다.
이중 일리노이주에서 감염환자가 204명이 발견돼 신종 플루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CDC 관계자는 "앞으로 50개주로 신종 플루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검사 대상 환자가 많아 감염 환자 숫자가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가주는 하루새 감염환자 19명이 늘어 128명로 집계됐으며 뉴욕주(98명) 택사스주(91명) 메사추세츠주(71명) 등도 감염자가 많았다.
가주에서는 알라메다 카운티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에서 새로 감염환자가 확인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14명이 증가해 18명으로 집계됐으며 리버사이드 카운티는 6명 샌디에이고카운티는 32명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내 감염환자는 각각 11명과 2명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전체 감염 의심환자는 209명으로 전날보다 46명이 늘었다.
한편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WHO)는 7일 신종 플루 감염자 숫자가 24개국 2371명으로 증가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서기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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