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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감염 1700명 넘어, LA카운티 3명 추가 발견 모두 14명
Los Angeles
2009.05.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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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국의 신종 인플루엔자A(N1H1) 감염자가 급증세를 보이면서 2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8일 전국의 감염환자 숫자는 43개주에 걸쳐 17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에 비해 785명이 급증한 수치다.
감염환자가 가장 많이 발견된 주는 일리노이주로 총 39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루 전보다 88명의 감염환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위스컨신주는 하루새 224명의 감염환자가 발견돼 총 240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됐다.
그 뒤를 이어 뉴욕주가 174명 가주 171명 애리조나주 131명 순이었다.
LA와 오렌지 카운티에서도 신종 인플루엔자A(NIHI) 추가 감염자가 발견됐다.
LA카운티는 3명이 추가로 발견돼 8일 현재 14명으로 집계됐으며 OC도 2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
리버사이드카운티는 1명이 증가한 7명 샌버나디노카운티는 4명이 늘어 18명의 감염환자가 발견됐다. 샌디에이고 카운티내 감염 환자 숫자는 52명으로 하루새 19명이 증가했다.
가주보건국은 8일 가주 전체의 감염환자도 전날에 비해 57명이 늘어난 171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가주내 감염 의심환자는 전날보다 8명이 줄어든 201명으로 집계됐다.
서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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