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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숨진 3명 '합병증 사망' LA 감염자 19명으로
Los Angeles
2009.05.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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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H1N1) 관련 사망자가 3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이들은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1일 이들 사망자들은 신종플루 외에 다른 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며 합병증이 사망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은 신종 인플루엔자(H1N1) 감염자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1일 미국의 신종 플루 감염환자는 44개주 2602명으로 멕시코(1626명)를 크게 앞질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감염환자 대부분의 증세가 심각하지 않으며 현재 104명만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CDC의 앤 슈샷 박사는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어 미국의 감염환자 숫자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감염환자들의 증상이 심각하진 않지만 시간이 가면서 바이러스가 변형될 가능성도 있어 주의를 계속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감염환자가 가장 많이 발견된 주는 일리노이주로 주말 95명이 더 확인돼 총 487명으로 늘었다.
이어 위스컨신주가 384명, 가주(193명), 뉴욕주(190명), 애리조나주(182)명, 텍사스주(179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가주에서는 LA카운티의 감염환자가 19명으로 늘었으며 리버사이드 카운티 9명,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18명으로 증가했다. OC는 4명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서기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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