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신종플루 확산…감염자 3000명 넘어, 가주는 215명
Los Angeles
2009.05.12 20:5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국의 신종 인플루엔자A(H1N1) 감염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2일 현재 신종플루 감염환자가 3031명으로 45개주까지 확산됐다고 밝혔다.
특히 가주를 비롯해 일리노이(554명) 위스컨신(437명) 텍사스(205명) 뉴욕(192명) 애리조나(187명) 워싱턴(176명) 주 등이 감염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내 감연환자 수도 200명을 넘어섰다.
가주보건국은 감염환자가 22개 카운티에 걸쳐 215명으로 전날보다 22명이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남가주에는 LA카운티내 감염환자가 1명 증가한 20명 오렌지카운티는 추가 환자 없이 4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감염환자가 전날보다 5명이 증가한 29명 리버사이드 카운티는 1명 는 10명 샌디에이고 카운티도 1명 증가해 54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미국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3명이다.
서기원 기자
# 돼지독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