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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들도 신종 플루 '무서워'

Los Angeles

2009.05.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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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사카 감바와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갖게 되는 FC서울 선수들이 신종 플루의 감염을 우려해 간사이 국제공항에 입국하면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 간사이 국제 공항이 있는 일본 간사이 지방은 감염자가 하루만에 크게 늘어서 일본 정부가 크게 당황하고 있다. <본사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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