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프란시스코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에어프랑스 추락사고 미제로 남을까…블랙박스 수색 어려워
Los Angeles
2009.06.03 21:1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속보〉 228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대서양에 추락한 에어 프랑스AF447 항공사고가 영구 미제로 남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프랑스 사고조사팀은 3일 파리 북부 부르제 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시 정황.조사 방향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나 구체적 단서는 아무 것도 제시하지 못했다.
폴-루이 아르슬라니앙 조사팀장은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열쇠가 담긴 블랙박스도 회수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여객기의 잔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대서양의 해저는 평탄한 곳이 아니라 협곡이 많고 울퉁불퉁한 지형이어서 수색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항공기의 고도와 대기속도 교신내용 등 수천 가지의 비행정보가 저장된 블랙박스는 해저 4마일의 심해에서도 파손되지 않도록 견고하게 설계돼 있다. 블랙박스 내의 정보는 한 달가량 보존된다.
한편 폭스 뉴스는 3일 브라질 언론을 인용 "사고 5일전 아르헨티나발 에어 프랑스 여객기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위협 전화가 걸려왔으나 수색 결과 아무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봉화식 기자
[email protected]
# 프랑스 228명 탑승 항공기 실종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