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프란시스코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에어 프랑스 447편 실종, 수습된 24구 육지로 옮겨
Los Angeles
2009.06.09 19:5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속보>CNN은 수습된 에어프랑스 447 탑승객 시신이 헬리콥터로 브라질 페르난도 데 노롱야 섬으로 인양되기 시작했다고 9일 보도했다.
프랑스 해군 함정이 수습한 시신은 이날 오전 발견 지점에서 700㎞ 떨어진 페르난도 데 노롱야 섬으로 옮겨진 후 다시 항공기를 이용해 600㎞ 가까이 떨어진 헤시페 시로 운반될 예정이다.
브라질군은 "수습된 시신은 총 24구로 오늘 2대의 브라질 헬리콥터가 각각 8구씩 시신을 나르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질 정부측에 따르면 시신 신원확인은 브라질 여객기 잔해 수거 및 실종 원인에 대한 조사는 프랑스측이 맡고 있다.
여객기 실종 지점으로 추정되는 대서양 해역에는 브라질과 프랑스 항공기 14대와 6척의 함정이 투입돼 잔해 및 시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미국 교통부 전 조사관 매리 시아보는 "시신 수색은 가족 뿐만 아니라 사고 원인 조사에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심지어 아주 작은 단서라도 찾으면 앞으로 여객기 추락사고 대비를 위해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질 연방 경찰은 실종된 에어프랑스 소속 AF447편 여객기 탑승자 시신들에 대한 신원확인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연방경찰은 시신 신원확인을 위해 브라질인 탑승자 가족들의 타액과 모발 등을 이미 확보했으며 다른나라 국적 탑승자들의 신원확인을 위한 자료도 30여개 해당국에 요청한 상태다.
이은영 기자
# 프랑스 228명 탑승 항공기 실종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