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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상의 회장 이취임식

Los Angeles

2009.06.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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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공회의소 제 33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린 18일 윌셔 플라자 호텔에서 신임회장단(왼쪽부터 명원식 회장, 독고량ㆍ 정임경ㆍ이용범 부회장)이 이임하는 스태판 하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강석희 어바인 시장, 톰 라본지 LA시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명 회장은 7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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